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리유니언 전 회차가 공개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본편 마지막 회에서 우성민을 선택했던 김고은이 리유니언에서는 조이건과 묘한 기류를 형성하며 반전의 행보를 보였기 때문인데요.
특히 최근 출연진들의 SNS를 통해 '현커(현실 커플)'를 암시하는 정황들이 포착되며 논란과 화제를 동시에 낳고 있습니다.

이성훈 SNS의 결정적 스포? "이건 형 미안해요"
최근 솔로지옥5 출연자 이성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한 장이 팬들 사이에서 '현커 확정 증거'로 통하고 있습니다.
성훈은 "고은이랑 뉴욕"이라는 문구와 함께 "이건 형 미안해요"라는 의미심장한 멘트를 덧붙였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고은과 이성훈은 뉴욕의 한 거울 앞에서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입니다.
팬들은 여기서 성훈이 조이건을 언급하며 '미안하다'고 한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만약 김고은과 조이건이 실제 연인 관계가 아니라면 굳이 이런 농담을 던질 이유가 없다는 분석입니다.


김고은 조이건, 리유니언 술자리서 "점심 데이트 갈래?"
지난 2월 14일 공개된 '솔로지옥 리유니언'에서는 김고은과 조이건이 촬영 종료 후 사석에서 만나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두 사람의 대화는 본편보다 훨씬 더 솔직하고 과감했습니다.
조이건의 고백: "나 네 SNS 염탐 진짜 많이 했어. 요즘 연애 너무 하고 싶다. 갔다 와서(지옥도) 생각 생겼어."
김고은의 반응: "오빠 생각났지. '저 오빠는 내 생각 안 나나?' 이런 생각 했다."
대화 끝에 조이건은 김고은에게 "우리 점심 데이트 할래?"라며 데이트를 제안했고, 김고은은 "점심에 만날까?"라고 화답하며 사실상 현실 데이트를 약속했습니다.
지옥도에서 엇갈렸던 두 사람의 타이밍이 현실에서 다시 맞물리는 순간이었습니다.


김고은 빌런 논란, 왜 시청자들은 분노하나?
화제성과 별개로 김고은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도 높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우성민에 대한 배려 부족입니다.









성민을 질투 유발용으로 이용?
고은은 본편에서 자신에게 일편단심이었던 성민을 최종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리유니언에서는 성민이 옆에 있음에도 이건에 대한 미련을 노골적으로 드러냈습니다.
성민은 밖에서도 고은에게 꾸준히 연락하며 진심을 보였으나, 고은은 방영 기사 등을 핑계로 성민을 멀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태도 논란과 편집의 경계
일부에서는 '악마의 편집' 가능성을 제기하지만, 성민을 앞에 두고 "이건에게 더 다가가 볼걸"이라고 말하는 대목은 실제 성격과 가치관의 문제라는 지적이 많습니다.
커뮤니티에서는 "성민이 너무 불쌍하다", "역대급 어장관리다"라는 반응이 지배적입니다.
출연자 프로필 및 근황 요약

김고은
2022 미스코리아 미, 모델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전 축구선수 김현수 딸, 현재 인플루언서 활동 중

조이건
배우 (서울예대 연기과 졸업)
넷플릭스 '트렁크' 출연, 고은과 현커설 중심

우성민
본편 고은의 최종 선택 남성
리유니언에서 씁쓸한 표정으로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냄

저의 시선: 결국 사랑은 '직진'보다 '타이밍'?
솔로지옥5는 끝났지만 출연자들의 진짜 지옥도는 현실에서 계속되는 모양새입니다.
김고은과 조이건이 점심 데이트를 기점으로 이성훈의 SNS처럼 진짜 연인이 되었을지, 친분일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확실한 건, 이번 시즌에서 가장 순수한 직진을 보여줬던 우성민이 가장 큰 상처를 입었다는 점이네요.
여러분은 이들의 엇갈린 로맨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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